MBTI 성격유형
ENTP
판을 흔들어보는 사람
정답이라 불리는 걸 의심하는
어떤 사람인가요
굳어진 전제를 뒤집어보는 데 재미를 느끼는 쪽이에요. 논쟁을 싸움이 아니라 사고의 운동으로 받아들이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길을 찾습니다.
이런 점이 강해요
- ·기존 틀을 깬다
- ·말로 설득한다
- ·임기응변이 좋다
일할 때
정해진 답이 없는 문제를 던져 주면 신이 나요. 회의에서 일부러 반대편 입장을 맡아 계획의 약점을 끝까지 파고듭니다. 덕분에 놓친 위험을 미리 찾지만, 듣는 사람은 발목을 잡는다고 느낄 수 있어요. 아이디어가 채택된 뒤의 실무 처리는 금방 지루해해서, 꼼꼼한 동료와 짝을 이룰 때 성과가 가장 좋습니다.
사람 관계에서는
지적으로 통하는 대화를 사랑으로 느껴요. 티격태격하는 게 애정 표현일 때가 많습니다.
연애할 때
지루함을 못 견뎌서 같은 식당을 두 번 가는 일이 드물어요. 데이트 코스도 매번 새로 짜고, 상대가 한 번도 안 해 봤다는 걸 골라 같이 해 보자고 합니다. 말다툼이 생기면 논리로 이기는 데 익숙해서, 이겨 놓고 나서야 상대 기분이 상한 걸 알아채곤 해요.
스트레스 받을 때
같은 일만 몇 달째 되풀이하다 보면, 잘 벌이던 일을 한꺼번에 놓아 버려요. 좋아하던 토론 자리도 피하고, 퇴근 후엔 예전에 본 예능만 다시 틀어 놓고 누워 있습니다. 집에서 푹 쉬기보다, 처음 가 보는 동네의 강연이나 모임에서 모르는 사람과 이야기하는 편이 기운을 더 빨리 채워 줘요.
이건 조심해요
던지는 건 잘하는데 수습이 지루해질 수 있어요. 벌인 일을 마무리하는 힘이 관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