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 성격유형
ESFP
분위기를 살려내는 사람
있으면 자리가 환해지는
어떤 사람인가요
사람들 사이의 공기를 밝게 만드는 재주가 있어요. 지금 이 순간을 충분히 즐길 줄 알고, 그 에너지가 주변으로 옮겨갑니다.
이런 점이 강해요
- ·사람을 편하게 만든다
- ·순간을 즐길 줄 안다
- ·표현이 솔직하다
일할 때
매장이든 행사장이든 강의실이든, 앞에 사람이 있어야 없던 힘도 나요. 혼자 모니터 앞에서 서류를 붙잡는 날은 오후만 되어도 집중이 흩어집니다. 계획을 세세하게 짜 두자는 동료에게 '그때 가서 하면 되지'라고 말했다가 분위기가 싸해진 적도 한두 번이 아니에요.
사람 관계에서는
애정 표현에 망설임이 적어요. 대신 상대의 무반응에 생각보다 크게 상처받습니다.
연애할 때
데이트는 작은 약속도 이벤트로 만들어요. 영화 한 편을 봐도 간식과 옷차림까지 맞춰서 챙깁니다. 연애는 즐거워야 한다고 여겨서, 돈 문제나 결혼 이야기처럼 무거운 주제는 자꾸 '다음에'로 미뤄요.
스트레스 받을 때
늘 밝은 사람이라는 기대 때문에 힘들다는 말을 꺼내기가 유독 어려워요. 그래서 혼자 코인노래방에 가서 한 시간쯤 목청껏 노래하며 숨을 돌립니다. 그 사이 전화가 오면 일부러 안 받고, 한참 뒤에 괜찮은 척 문자로 답해요. 그래도 친구가 먼저 '요즘 괜찮아?' 하고 물어 주는 한마디가 가장 반가워요.
이건 조심해요
즐거움을 좇다 보면 미뤄둔 일이 쌓일 수 있어요. 마감은 따로 챙겨두는 게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