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 성격유형
ISFP
자기 결대로 사는 사람
부드럽지만 쉽게 휘지 않는
어떤 사람인가요
다투기보다 물러서는 것처럼 보이지만, 정작 자기 가치에 어긋나는 일은 하지 않아요. 좋아하는 것에 대한 감각이 분명하고, 그 취향이 곧 삶의 방식이 됩니다.
이런 점이 강해요
- ·감각이 섬세하다
- ·사람을 편하게 해준다
- ·자기 기준이 분명하다
일할 때
색과 배치가 조금만 어긋나도 남들보다 먼저 알아봐요. 디자인 시안을 다듬거나 진열을 바꾸는 일을 맡으면 점심시간이 지난 것도 모르고 앉아 있습니다. 누가 정해 둔 틀을 그대로 따르라고 하면 의욕이 쑥 빠져요. 마감 직전에도 마음에 걸리는 색 하나를 바꾸느라 제출이 조금씩 늦어지곤 해요.
사람 관계에서는
상대의 속도를 존중하며 천천히 다가가요. 대신 무례함에는 조용히, 그러나 확실히 멀어집니다.
연애할 때
마음을 말보다 작은 선물이나 함께 듣고 싶은 노래로 전해요. 상대가 좋아할 만한 카페를 며칠씩 찾아 두었다가 아무렇지 않게 데려가기도 합니다. 기념일 이벤트보다 평범한 화요일 저녁의 즉흥 산책이나 지나가며 들은 칭찬 한마디를 더 오래 기억해요.
스트레스 받을 때
지친 날엔 베란다에 신문지를 깔고 화분 분갈이부터 해요. 싸우는 동료들 사이에 몇 주씩 끼어 있으면 그런 날이 잦아집니다. 그 시기엔 깐깐한 말투로 남의 일 처리 순서를 하나하나 따지고, 좋아하던 음악도 시끄럽게 들려서 이어폰을 빼 둬요.
이건 조심해요
부딪히기 싫어 말을 삼키다 보면, 정작 중요한 순간에 오해가 쌓일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