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 성격유형
INFJ
속을 들여다보는 사람
표정 뒤에 있는 마음까지 읽는
어떤 사람인가요
겉으로 드러난 말보다 그 아래 있는 감정을 읽는 데 밝아요. 사람과 상황이 어디로 흘러갈지 그림이 먼저 그려지는 편이고, 그래서 조언이 깊습니다. 다만 그 감각을 다 설명하기는 어려워해요.
이런 점이 강해요
- ·사람의 속마음을 잘 읽는다
- ·깊이 있게 관계를 맺는다
- ·방향을 멀리 내다본다
일할 때
이 일이 누구에게 도움이 되는지 보이면 지치지 않고 오래 해요. 말수는 적어도 팀에서 누가 불편해하는지 가장 먼저 알아챕니다. 지금 계획이 반년 뒤 어떤 문제를 만들지도 미리 떠올려요. 그 판단을 '왠지 그럴 것 같다'로밖에 설명하지 못해서, 근거를 대 보라는 말에 그냥 입을 닫아 버리기도 합니다.
사람 관계에서는
얕게 여럿보다 깊게 소수를 택해요. 한번 마음을 열면 상대의 삶에 진심으로 관여합니다.
연애할 때
쉽게 빠지지 않지만, 마음이 가면 상대를 아주 깊이 알고 싶어 해요. 첫 데이트에서도 날씨 이야기보다 요즘 어떤 일로 힘들었는지를 묻는 편이라 상대가 놀라기도 합니다. 속으로 이 관계가 어디로 갈지 이미 그려 두고 있어서, 상대가 가볍게 굴면 실망이 커요. 그 실망을 말로 꺼내지 않고 연락을 조금씩 줄여 가다가, 어느 날 조용히 관계를 정리하기도 해요.
스트레스 받을 때
앞일이 어떻게 될지 그려지지 않을 때 크게 흔들려요. 그러면 새벽까지 방 가구를 옮기거나 배달 음식을 한꺼번에 여러 개 시키는 식으로, 평소 안 하던 일을 벌입니다. 이 시기에 내린 큰 결정은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가 많아요. 휴대폰을 멀리 두고 따뜻한 물에 오래 씻은 뒤 일찍 자는 날이 며칠 이어져야 마음이 가라앉아요.
이건 조심해요
남의 감정까지 다 짊어지다 혼자 소진되기 쉬워요. 거리를 두는 것도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