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 성격유형
INFP
마음속에 기준이 있는 사람
조용하지만 안에서는 뜨거운
어떤 사람인가요
겉은 잔잔해 보여도 안에는 분명한 신념이 있어요. 사람과 이야기에 쉽게 감응하고, 옳다고 느끼는 일 앞에서는 의외로 물러서지 않습니다.
이런 점이 강해요
- ·진심을 알아본다
- ·상상력이 풍부하다
- ·가치를 지킨다
일할 때
왜 하는지 납득이 되는 일이면 밤을 새워서라도 해내요. 이유를 모르는 업무는 마감이 다가와도 손이 안 가서 막판에 몰아서 끝내곤 합니다. 글쓰기, 상담, 기획처럼 사람의 마음을 다루는 자리가 잘 맞아요. 이렇게 마음을 담아 일하다 보니, 결과물에 대한 날카로운 피드백도 자기를 향한 말처럼 들려서 며칠씩 잊지 못해요.
사람 관계에서는
깊이 이해받고 싶어 해요. 사소한 말 한마디도 오래 간직하는 편입니다.
연애할 때
짝사랑이 길어지는 편이에요. 상대의 말투와 사소한 행동을 모아 머릿속에서 이야기를 만들다 보니, 실제로 가까워지기 전부터 마음이 깊어져 있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손편지처럼 시간을 들인 표현을 자주 해요. 고백 편지는 몇 번이나 고쳐 쓰다가, 끝내 보내지 못하고 서랍에 넣어 두기도 해요.
스트레스 받을 때
내키지 않는 일을 억지로 맡은 주에는 SNS 계정을 몽땅 비공개로 돌리고 연락도 거의 받지 않아요. 그래도 믿는 친구 한 명의 전화는 받는데, 한 시간쯤 속을 털어놓고 나면 마음이 꽤 풀립니다. '나는 원래 이런 거 못 해'라는 말이 입버릇처럼 나오는 것도 이 무렵이에요. 보통 이틀쯤 지나 슬그머니 계정을 다시 열어 둡니다.
이건 조심해요
이상과 현실의 간격에 스스로 지칠 수 있어요. 완벽하지 않아도 시작해보는 게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