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 성격유형
ESTJ
굴러가게 만드는 사람
말이 나왔으면 실행까지
어떤 사람인가요
흐지부지되는 걸 못 견디고 결국 체계를 세우는 쪽이에요. 누가 뭘 언제까지 할지가 분명해야 마음이 놓이고, 그래서 조직이 실제로 돌아가게 만듭니다.
이런 점이 강해요
- ·추진력이 강하다
- ·책임을 진다
- ·정리와 배분에 능하다
일할 때
매주 월요일 아침이면 누가 무엇을 어디까지 했는지부터 확인해요. 덕분에 흐지부지되던 일도 제때 끝나지만, 자기 방식대로 일하고 싶은 동료는 감시받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규칙을 어긴 사람은 여러 사람 앞에서라도 바로 지적하는 편이라, 지적받은 사람과 한동안 어색해지기도 해요.
사람 관계에서는
감정을 길게 말하기보다 상대의 문제를 해결해주며 사랑을 표현해요.
연애할 때
사귀기로 했으면 관계의 방향을 분명히 하고 싶어 해요. 몇 달 안에 여행 적금이나 같이 살 시기처럼 둘의 계획을 구체적으로 꺼냅니다. 데이트 약속을 자주 바꾸는 사람에게는 쉽게 믿음이 가지 않아요. 사정이 있었다는 걸 알아도, 약속이 두 번쯤 틀어지면 서운함이 오래갑니다.
스트레스 받을 때
머리를 비우는 데는 쉬는 날 오전의 세차만 한 게 없어요. 명절이나 부모님 칠순처럼 가족 행사를 도맡았는데 날짜가 다가올수록 다들 딴소리를 하면, 그 세차가 꼭 필요해집니다. 회사에서는 끄떡없어 보여도, 그런 주에는 퇴근길 차 안에서 이유도 모르게 울컥하곤 해요. 이런 기분은 대개 행사가 끝나는 날 같이 사라져요.
이건 조심해요
효율을 앞세우다 사람의 사정을 놓칠 수 있어요. 한 번 더 묻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