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 성격유형
ISTP
손이 먼저 움직이는 사람
말보다 만져보고 파악한다
어떤 사람인가요
이론을 오래 듣기보다 직접 뜯어보며 이해하는 쪽이에요. 문제가 생기면 흥분하지 않고 원인부터 차분히 짚습니다. 필요 없는 감정 소모를 잘 하지 않아요.
이런 점이 강해요
- ·돌발 상황에 침착하다
- ·실전 감각이 좋다
- ·군더더기 없이 처리한다
일할 때
서버가 멈추거나 기계가 고장 나서 다들 당황할 때, 혼자 조용히 기록부터 열어 보는 쪽이에요. 원인을 찾아 고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남들보다 짧습니다. 대신 고친 과정을 문서로 하나하나 남기라는 요구는 귀찮아해요. 규칙이 많은 조직보다 재량을 넓게 주는 곳에서 오래 일합니다.
사람 관계에서는
말로 다정하진 않아도 필요할 때 조용히 나타나 해결해주는 방식으로 마음을 보여줘요.
연애할 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도 메시지는 '밥 먹었어?', '도착' 정도로 짧아요. 만나서도 카페에 오래 마주 앉아 있기보다 드라이브나 캠핑처럼 같이 뭔가를 하는 데이트를 고릅니다. 주말 중 하루는 꼭 혼자 보내야 기운이 나는데, 이건 연애를 시작해도 잘 바뀌지 않아요.
스트레스 받을 때
상사가 옆에서 일하는 방식을 하나하나 고치라고 하는 날이 이어지면 금방 지쳐요. 평소엔 무덤덤한데, 이때는 새벽에 친구에게 긴 푸념 메시지를 보내 놓고 다음 날 아침에 후회하곤 해요. 무슨 일이냐고 캐묻는 사람보다 말없이 공구를 빌려 주는 친구가 더 편합니다. 주말에 자전거나 오래된 선풍기를 분해했다가 다시 조립하고 나면 어깨가 한결 가벼워져요.
이건 조심해요
속으로만 이해하고 넘어가면 상대는 무심하다고 느낄 수 있어요. 설명이 조금 더 필요합니다.
